BIKAF IN 루브르BIKAF와 함께하는 아트투어
BIKAF IN 루브르
| 행사명 | [BIKAF IN 루브르]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 9일 |
|---|---|
| 날짜 | 2026.01.11 ~ 2026.01.19 (7박 9일) |
| 인원 | 총 30명 |
| 상품가 | 성인/소아 1인 ₩5,900,000원 상기 여행 요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가는 현금결제 기준이며 카드결제시 3% 수수료가 별도 발생됩니다 |
| 포함 |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 및 TAX TGV 바젤→파리 편도 2등석 열차 전일정 4성급 호텔 7박 (2인1실 기준) 전일정 인솔자 1명 (인천 공항 출발부터 인천 공항 도착까지) 45인승 전용차량 1대 바티칸 시티: 바티칸 박물관, 시스티나 예배당, 성 베드로 대성당 로마: 산탄젤로 성,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트레비 분수 피렌체: 두오모 성당, 지오토의 종탑,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다리, 미켈란젤로 광장 볼로냐: 마지오레 광장 & 산 페트로니오 대성당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두칼레 궁전, 탄식의 다리, 대운하(수상택시) 투어 루체른: 리기산, 루체른 구시가지, 빈사의 사자상, 루체른 호수 파리: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콩코르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 앵발리드, 트로카데로 광장 에펠탑 2층 전망대, 세느강 유람선 1억원 여행자보험 노팁/노쇼핑/노옵션 |
| 불포함 | 자체행사 관련 제반비용, 개인경비 및 매너팁 |
| 유의사항 |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항공 좌석배정은 항공사의 고유권한으로 일행과 좌석이 분리될 수도 있습니다. |
| 취소규정 | 코로나19로 인한 취소시 약관과 별도로 여행사 대행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
| 날짜 | 지역 | 교통편 | 시간 | 세부일정 | 식사 |
|---|---|---|---|---|---|
| 제1일 1/11(일) |
인천 |
TW405 |
08:30 11:00 17:00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동편 1번 출입구 하나투어 21-24 테이블 인천 국제공항 출발 (약 14시간 소요)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ERGIFE PALACE HOTEL 또는 동급 |
중: 기내식 석: 기내식 |
| 제2일 1/12(월) |
로마 | 전용차량 | 전일 | 호텔 조식 후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 바티칸 시티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으로 알려진 이곳은 전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이라는 성스러운 의미 외에도 미켈란젤로의 불굴의 명작인 천지창조 등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훌륭한 예술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미술의 보고이다. 이탈리아 로마 시내 테베강 서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번에 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 베드로 광장 앞에는 흰색 선이 도로 위에 그어져 있는데 이것이 이탈리아와 바티칸을 구분짓는 국경이다. ▶바티칸 박물관 바티칸 내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역대 교황이 모은 소장품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미술과 미술사적으로 다양한 시대의 진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16세기초 콜로세움 부근 티투스 목욕장 유적에서 발견된 후기 헬레니즘 시대의 걸작인 라오콘상이 소장되어 있다. ▶시스티나 예배당 궁전의 가장 뒤에 있는 이곳은 교황 궐위시 새 교황을 선출할 때 추기경들이 모여 선거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1475년에서 1483년 사이에 건축되었다. 1473년 교황 시스티스 4세가 교황의 묘로 조성한 것으로 당시 보티첼리 페르지노 등에 의해 양쪽의 벽이 그려졌고 그 후 율리우스 2세의 명에 의해 미켈란젤로가 천장과 나머지 벽화를 그렸다. 1508년 5월 착수 하여 4년 5개월 동안 정열과 창작력을 총동원하여 1512년 불후의 대작을 완성하였다. ▶성 베드로 대성당 성당 정문 계단 앞에는 성 바오로 상과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성 베드로 상이 보인다. 이 열주회랑의 생김새는 예수가 두 팔을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뜬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낸 형태이다. 성당 중앙의 대 쿠로라는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것으로 2중 구조로 되어 있고 이곳에 교황의 제단이 있으며 베르니니의 동 천개로 덮여있다. ♥중식: 현지식 ◈도시 전체가 커다란 박물관인 로마 옛 유적을 그대로 보전한 채 현대문명과 멋진 조화를 이룬 로마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전설에 의하면 전쟁을 주관하는 신 마르스와 인간인 레아 실비아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 레무스와 로물루스에 의해 건국되었다고 전해진다. ▶산탄젤로 성 천사의 성이라는 뜻의 산탄젤로 성은 590년 페스트가 번질 때 하늘에서 미카엘 천사가 나타나 페스트를 사라지게 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이다. 성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를 기념 하기 위한 대리석 천사상도 볼 수 있다. ▶콜로세움 (외관)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로마의 상징으로 AD 72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80년에 완성된 대형 원형투기장 겸 극장이다.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80개 정도의 출구에 5만 5천 명이 넘는 관객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검투사와 짐승과의 격투기 등이 개최되었으며 네로 통치시대 기독교도의 박해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포로 로마노 (외관) 베네치아광장과 콜로세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럼의 어원인 포로는 공공 광장이라는 뜻으로 상업, 정치, 종교 등 시민생활에 필요한 기관의 모든 것이 밀집된 지역이었다. 로마 2500년 역사이 무대가 되었고 많은 건물이 283년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트레비 분수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분수 설계 공모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이다. 1732년 착공하여 1762년 완공되었으며 분수의 아름다운 배경으 나폴리 궁전 벽면을 이용한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 시대에서 볼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이라 할 수 있다. 등 뒤로 한 번 동전을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연인과 이별한다는 전설이 있는 분수로 던져진 동전은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자선사업에 쓰이고 있다. ♥석식: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ERGIFE PALACE HOTEL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한식 |
| 제3일 1/13(화) |
로마 피렌체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피렌체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중식: 현지식 ◈르네상스의 발상지 꽃의 도시 피렌체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14~15세기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이다. 약 38만의 인구를 지닌 토스카나 지방 중심지인 피렌체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두오모 성당 140년에 걸쳐 만들어진 아름다운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두오모는 피렌체 시내 어떤 외진 곳에서도 두오모의 아치형 돔 일부가 보일 정도로 거대하고 화려하다. 두오모는 1296년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꽃의 성모 마리아) 이다. 볼로냐 ▶지오토의 종탑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는데 큰 공헌을 한 지오토가 설계했으나 착공에 들어가고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사망하였고, 그의 뒤를 이어 안드레아 피사노와 프렌체스코 탈렌티의 손을 거쳐 1359년에 비로소 완성되었다. 높이가 84.7m에 이르는 종탑에 오르려면 414개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두오모 성당을 가까이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유일한 건물로 두오모의 전망대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시뇨리아 광장 피린체의 중심인 시뇨리아 광장은 복제품을 비롯한 많은 예술작품이 즐비해 있으며 거리 곳곳에서 판토마임이 열리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세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정치적 연설과 시위의 장소로 남아있다. ▶베키오 다리 1345년 아르노 강에 건설된 베키오 다리는 피렌체에서 제일 오래된 다리이다. 여느 다리 와는 다르게 보석점과 금세공을 하는 상점이 늘어서 있다. 귀족과 상인은 위쪽을, 서민은 아래쪽을 이용했다고 전해지며 다리의 중앙에는 금세공인인 벤베누토 첼리니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미켈란젤로 광장 도시 동남쪽에 있는 작은 언덕으로 피렌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절호의 지역이다. 피렌체 관광 사진으로 사용되는 것은 대부분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두오모를 비롯해 베키오 다리가 시원스레 보여 인상적인 이 광장은 곳곳에 미켈란젤로 작품의 복사품들이 있어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볼로냐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역사와 문학, 예술의 도시 볼로냐 에밀리아 지방의 교통 요지로 유럽 최고의 대학을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역사의 중심도시 이다. 기원전 6세기 에트루리아인이 정착한 도시로 페르시나라 불리다가 기원전 4세기 켈트족인 라리이보이인이 거주하면서 볼로냐로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1088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 세워졌다. ▶마지오레 광장 & 산 페트로니오 대성당 마지오레 광장은 시의 중심지로 사각 광장의 한켠은 네투노 광장과 이웃하고 있다. 광장을 둘러싸고 여러 개의 궁전과 사원이 있으며 그 중 하나가 고딕 양식의 산 페트로니오 대성당 이다. 안토니오 디 빈첸티오의 지휘로 1390년 착공된 3개의 회랑을 가진 바질리카풍의 고딕 양식이다. 파사드의 장식은 미완성으로 하부만 시공되었으며 중앙 현관의 조각은 야코포 델라 쿠에르챠의 1425년 작품이다. ♥석식: 현지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TEL BOLGNA AIRPORT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
| 제4일 1/14(수) |
볼로냐 베네치아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베네치아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중식: 한식 ◈낭만적인 물의 도시 베네치아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로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다. 9~15세기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했던 베네치아는 동서 문물의 합류 지점이다. 이탈리아 반도의 동쪽, 아드리아해의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약 30만 명이다. 본토에서 약 4km 정도 떨어져있으며 12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개의 운하로 연결되어 있다. ▶산 마르코 광장 산 마르코 광장은 마가복음의 성 마가를 이탈리아식으로 부른 명칭으로 베네치아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소이다. 12세기에 운하를 메꾸고 세워지면서 광장이 확장되었고 16세기에는 로마인 건축가에 의해 르네상스 문화와 융합하여 여러가지 공용건축이 광장 주변에 만들어졌다. 이쯤에 종탑을 중심으로 한 산 마르코 광장이 완성되었다. ▶두칼레 궁전 (외관) 베네치아공화국의 총독의 성으로 지어진 곳으로 현재 외관으로 보이는 것은 궁전으로 14~15세기 경에 북방에서 전해진 고딕예술이 베네치아의 동방적인 장식과 융합되어 독특한 양식을 탄생시켰고 베네치안 고딕 양식으로 불리게 되었다. 두칼레 궁전은 이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일컬어진다. ▶탄식의 다리 17세기 만들어진 탄식의 다리는 그 이름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 두칼레 궁에서 재판을 받고 나오던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건너면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다는 의미에서 한숨을 내쉬었다하여 탄식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을 더욱 유명하게 만든 인물은 바로 역사에 길이 남을 바람둥이였던 카사노바가 이곳의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탈옥을 시도 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밀라노 ▶대운하(수상택시) 투어 도보로는 구경할 수 없는 베니스의 대운하를 수상택시로 볼 수 있다. 약 4km의 대운하를 달리며 산 제레미아 성당과 리알토 다리, 두칼레 궁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밀라노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COSMO PALACE HOTEL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중: 한식 석: 현지식 |
| 제5일 1/15(목) |
밀라노 루체른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루체른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중식: 현지식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중세의 문화과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도시이다. 알프스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리기산 스위스의 심장부에 위치한 리기산은 해발 1,800m로 정상에서는 스포츠와 휴양을 즐기는 곳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융프라우요흐, 티틀리스, 필라투스 등의 광활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루체른 구시가지 호반의 도시 루체른의 구시가지는 카펠교를 기점으로 북쪽으로 위치해 있으며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조그마한 광장, 중세풍의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바닥은 아기자기하게 깔려있는 돌로 되어있어 바닥을 보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구분할 수 있다. 구시가 호수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어 루체른의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빈사의 사자상 유명 조각가 토르발트젠의 작품으로 1792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던 당시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를 지키다가 전사한 786명의 전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의 사자상에는 당시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이 전부 새겨져 있다. ▶카펠교 1333년 세워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로 루체른의 랜드마크이다. 나무다리 위에 지붕이 얹혀있고 그 지붕에 17세기 화가 하인리히 베그만이 그린 루체른의 역사, 성인에 대한 그림이 펼쳐져 있다. ▶루체른 호수 루체른 호수에는 우아한 흰 백조들과 유람선이 함께 떠다니고 꼭대기에는 눈 엎인 리기와 필라투스 산의 파노라마 풍경이 펼쳐진다. 알프스 중부 만년설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마치 엽서를 보는 듯한 풍경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인해 연중 예술 행사가 끊이지 않고 열린다. ♥석식: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TEL LUZERNERHOF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한식 |
| 제6일 1/16(금) |
루체른 바젤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바젤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중식: 현지식 혹은 도시락 바젤역 출발 (약 3시간 30분 소요) 파리역 도착 ◈낭만의 도시 파리 예술과 낭만의 도시인 파리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와 미래의 문화가 함께 숨쉬는 곳이다. 많은 건축물들이 파리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말해주는 한편 다양한 쇼핑 공간들은 삶의 화려함을 느끼게 해준다. ▶루브르 박물관 파리 최대 박물관으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원래는 궁전이었으나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되어 미술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나폴레옹 대관식 등 수많은 예술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석식: 현지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TEL NOVOTEL PARIS ORLY RUNGIS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현지식 |
| 제7일 1/17(토) |
파리 | 전용차량 | 오 전 |
호텔 조식 후 ◉자체행사: 루브르 박물관 (자체수배)◉ ♥중식: 현지식 ▶오르세 미술관 르네상스 및 로코코 시대의 작품들을 소장한 루브르 박물관, 마티스를 비롯한 야수파와 다다이즘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하여 현대 작품들을 소장한 퐁피두 센터, 그리고 그 둘을 연결하는 1848년 2월 혁명부터 1914년까지 정치/기술적 변화의 소용돌이를 거치면서 발전한 이 시기의 미술작품들을 보관한 곳이 바로 오르세 미술관이다. ▶콩코르드 광장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인 콩코르드 광장은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 왕비를 포함한 1,119명의 사람들이 교수형에 처해진 곳이기도 하다. 8각형으로 설계되었으며 프랑스의 대표 8개 도시를 상징하는 8개의 동상이 광장을 장식하고 있다. ▶샹제리제 거리 파리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길이 2km의 대로로 개선문을 기준으로 뻗어있는 12개의 방사형 길 중 정면으로 있는 가장 큰 길이의 거리이다. 유명 자동차 매장과 패션 브랜드 상점, 고급 레스토랑, 카페 등이 많아서 거리를 둘러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개선문 지름 240m의 원형 광장에 서 있는 높이 50m의 건축물로 프랑스 영광의 상징인 개선문은 샹젤리제 거리 끝부분에 위치해있어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 할 수 있다. 1806년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착공되었고 1920년 1차세계대전에서 전사한 무명용사의 시신이 중앙 아치 밑에 묻히면서 매일 저녁 6시 30분 이들을 기리는 불꽃이 타오른다. ♥석식: 한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TEL NOVOTEL PARIS ORLY RUNGIS 또는 동급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한식 |
| 제8일 1/18(일) |
파리 | 전용차량 |
전 일 |
호텔 조식 후 ▶앵발리드 (외관) 판테온와 함께 대표적인 파리의 위인 추모시설에서 나폴레옹와 그의 자식들을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3대 무기 박물관 중 하나로 광범위한 군사 역사와 주제별 전시회를 통해 프랑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트로카데로 광장 1937년 파리 만국박람회장으로 건설된 곳이며 인류학 및 민속학 관련 수집품, 해양 자료 등 여러 물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이곳은 에펠탑 사진을 찍기 좋아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관광 명소이다. ▶에펠탑 2층 전망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맞아 1889년 3월 31일 준공되어 5월 6일 개관한 높이 320.75m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7,300t의 시멘즈 마르탕 평로강이 사용되었다. 탑에는 3개소에 각각 전망 테라스가 있으며 완공시 수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철거될뻔 했다가 그대로 남아 무전탑으로 이용되었다. ▶세느강 유람선 낭만이 가득한 세느강 유람선을 탑승하여 노트르담 사원과 시테섬, 에펠탑 등 파리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공항 이동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 출발 (약 12시간 35분 소요) |
조: 호텔식 중: 현지식 석: 기내식 |
| 제9일 1/19(월) |
인천 | TW402 | 16:05 |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조: 기내식 |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